'포스트 다프트 펑크'라고 불리는 저스티스
줄여서 '젖티'
다펑이 음반도안내고 활동도 안하고 할때
이 친구들 세계를 돌면서 공연 열심히 하더니
엄청나게 잘나가게 되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근데 젖티는 멤버둘이 밴드하던 친구들이라서 그런지.
비트가 하드함...흔히들 말하는 '빡세다'..
젖티듣다가 다펑들으면 다펑이 조용하다고 느껴질정도..
참고로 이둘은 예수쟁이가 아님 게이도 아님
*젖티를 들어보고싶다 하시는분은 라이브앨범 "A Cross The Universe"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