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한줄요약:
여자한테 차인 동생이 싼 똥
형이 존나게 치워주다가 다른애들이 같이 치워주는
이야기를 겁나게 큰 스토리로 버무린 이야기
제목은 꼭두각시 서커스
중딩때 호야를 재미있게 보고 친구가 같은 작가라길래 봤는데
처음엔 재미없었음 한 4권까지?
근데 그 이후로 완전 몰입해서 봄 ㅇㅇ
나중에 중고로 전부다 사서 소장중인데
정주행 4번째 타는듯 이건 명작이야!!
개인적으로 원피스나 드래곤볼 보다 재미있다고 생각함
사실 드래곤볼은 재미는 없었음 으 잌ㅋ
안본사람은 꼭보긔 이건 감동의 역장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