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만행
#두부 집중 구타 및 질식 - 머리,얼굴부분 구타 후 목을 졸랐으며, 기절하지 않아서 머리채를 잡아 변기에 밀어넣었음. 이후 저항을 못할만큼 변기에 질식고문후 다시 목을 졸라 기절시킴. 아이의 증언과 몇가지 증거물, 그리고 자백을 통한 추론.
#수차례 강간 및 성고문 - 기절 상태에 있는 아이의 몸을 변기에 엎드리게 해서 항문에 삽입한 후 1회 내사정을 하고 그대로 돌려 눞힌후 질에 2회사정, 그중 전회는 사정회피, 후회는 오른쪽 귀에 내사정하였슴. 이 과정에서 아이의 머리는 전회의 피스톤운동횟수만큼 변기석면부분에 부딪혔으며, 후회동안에는 변기뚜껑쪽에 얼굴이 닿게 돌아서 오른쪽 어깨가 크게 꺽여있었고, 머리를 박던 변기석면부분에 왼쪽 귀 윗부분을 짖눌림.
#복부 구타 및 성고문으로 인한 탈장과 장기 훼손 - 아이의 항문으로 사정함으로 대장에 내 사정했기 때문에 그 안에 정액이 들어있었음. 가해자는 변기뚜껑을 열어 아이의 얼굴을 집어넣고 귀에 싼 정액을 헹궜으며 엉덩이부분을 들어 담궜다 뺀 후에 화장실 변기용 뚫어뻥을 붙였다 뺌을 반복함으로 탈장을 시킨후 밖으로 노출된 장을 물에 담궈 행군뒤 항문에 뚫어뻥 뒷 막대기로 강제로 밀어넣음. 이 과정에서 질과 항문사이의 가림막이 크게 훼손되었고, 항문괄약근은 완전 파열되어 장기를 붙들고 있을 수 없게 됨. 또한, 물에 젖은 장기는 강제적으로 짖눌려서 괴사하고 있었음
#증거 인멸을 위한 상태 훼손 - 변기의 물을 내리고, 옆에 있던 수도를 이용해서 아이를 씻김. 머리, 귀, 항문부위의 파열부위에 물이 들어가 더욱 망가짐. 지문흔적을 없앤 후 피,각질등을 제거한 후에 아이의 장기가 항문에서 쏟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아이를 바닥에 눕히고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변기에 걸쳐 항문이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로 둠. 이상태에서 질에 성기를 삽입하여 2회의 걸친 사정을 함. 이 과정에서 아이의 안구, 비강, 내이에 다량의 물이 침투해서 전반적인 시력손상, 비강염, 내이염을 일으킴
#결과 및 연행과정 - 채취된 정액과 여기저기서 발견된 지문(수도꼭지라던지 변기 뚜껑이라던지)을 토대로 하여 교회 신자 전부를 이잡듯 뒤지고 거기에 더해 교회가 있는 마을 인원을 통째로 수사하여 검거.
범인은 2008년 12월 11일 오전 8시 20분정도 안산시 어느 상가건물 앞에서 학교가는 나영이를 그 건물 1층 화장실로 데리고 가 옷을 벗으라고 하는데 안벗어서 얼굴을 때리고 목을 졸라 기절 시킨후 저런일을 저질렀다고 함. 나영이는 1시간여뒤 정신을 차리고 경찰에 신고. 경찰은 탐문수사와 주변 cctv 그리고 몸에 조금 남은 정액등을 통해 사건발생 57시간만인 13일 검거했음
다시봐도 존나 빢치네 이런 씹새끼 뚫린 아가리라고 참내
이런 새끼는 죽이면 안된다 껍데기를 조금씩 벗겨서
소금 천천히 뿌린 다음에 죽고싶다고 말할때까지 반복해야되
그리고 다시 치료 복구되면 다시 시작하는거지 무뎌지면 다른부위
*사진은 합성이라고함 근데 저멘트와 내용에 집중 씨벌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