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성님의 정신상태:
살다보니 배운거없고 그렇다고 쓸만한 꼴통, 공부도 관심없고,
애들이랑 어울리다가 밑바닥 까지왔는데 자존심은 있고 자연스럽게 거짓말 시작
근데 이년이 아랫봉지 돌려서 밥 벌어먹는
현실이 스스로도 비참했는지 허언증으로 진화함 디지몬 같은년
"울 아빠 잘나가고 나 타워펠리스 산다!ㅋㅋㅋ"
아마 저년 지가 하는거짓말 스스로 현실로 믿고있는듯
그렇게 윤정이는 하급 단란에서 늙은 애비들 좆을빨면서
속으로 외칩니다
" 히히 하류인생들 히히 똥이야 똥!"
리플리 증후군이다 이년은, 근데 현실은 창ㅋ녀ㅋ
너님들의 생각은?
돈이너무많음
걸레인생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