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마스터즈 대회 역사상 최고의 샷으로 선정
타이거우즈는 이 샷으로 -2 파를 따라잡고 연장전에 돌입하여 최종우승을 거두었다.
1.우즈의 샷이 홀 앞에서 1초동안 멈추었을때 나이키 로고가
전세계 5억명 ( 추산 ) 에게 생중계되었고,
그 1초, 그 순간의 광고효과 : 20,000,000달러 이상으로 판명
2. 타이거 우즈는 이번 마스터즈 대회에서 460 cc 짜리 나이키 이그나이트 드라이버를사용했다.
16번홀 문제의 칩샷 역시 나이키 웨지를 사용한 것이다.
지난 번 타이거 우즈가 나이키 3번 우드로 포드 챔피언쉽을 이긴 직후,
이 제품은 그야 말로 없어서 못팔 정도로 팔려나갔다.
나이키에서는 이제 똑 같은 일이 골프공, 드라이버 및 웨지 부문에서도 반복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3. 나이키는 이 장면에 대한 특허를 발동하여 이 장면으로 수많은 CF를 만들어내서
또 광고효과 수천만달러 수익을 벌어들였다.
마이클조던과 함께 스포츠 마케팅의 극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