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르 아우게(Gaspard Auge), 수염남
-자비엘 드 로즈네(Xavier de Rosnay) 필리핀-사실프랑스
-2007년 희대의 명반 [CROSS]로 데뷔
-다프트 펑크(이하 다펑)과 같은 레이블 소속
-다펑이 일렉트로니카의 중심을 프랑스로 가져왔다면 [프렌치 일렉트로니카]를 이끈 쌍두마차는 [저스티스]
-1집 크로스는 태초 창세기부터의 느낌을 전자적으로 표현
-심볼은 십자가, 라이브 공연떄도 십자가 무대가 전매특허
-2010년 글로벌 게더링 코리아로 한국에 왔다가 디시인사이드 일렉겔러가 군용 깔깔이 선물로 줌
(팬서비스로 무대에 깔깔이 입고옴)
-2012년 서울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에 무려 라이브무대, 무려 십자가 무대로 참가
(2010년 깔깔이 선물준애가 이번엔 군용야상 선물줌)
- 2012년 약5년만에 발매한 2집앨범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실망스러웠으나(1집이 너무 명반이라 ㅜ)
라이브를 보고 많은이들이 눈물흘리며 반성함(본인도 포함)
-휴식기간이 길지 않으며 언제나 투어중이어서 다펑과 비교됨 1집과 2집 사이에도
엄청난 월드 투어를 다님
-2011년 11월 발매한 2집앨범 Audio, Video, Disco은 [듣다,보다,배우다] 라는 의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