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폭주기관차 같던 하이젠버그의 종착역은 나락인듯 합니다.
빠른속도로 추락하고 있는데요
이제 단 두편을 남겨두고 많은것이 정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행크도 죽었고 가족도 경찰도 모든 사실을 알아버렸습니다.
14편에서 스카일러에게 독설을 뱉을때 속이 다 후련하더군요.
멍청한년!
과연, 월터의 52번째 생일
거대한 기관총을 들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
그리고 제시의 앞날은 어찌될지.
@AMC는 브베아니면 컨텐츠가 종범인데 대작 드라마 빨리 뽑아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