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의 간판 작품 브레이킹 배드가 5시즌 16편으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시청자는 1030만명 입니다
해피엔딩일리 없는 이야기는 결국 52번째 생일날 월터의 복수 그리고 사망으로 마무리됬습니다.
행크는 죽었고 월터주니어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만 남겼습니다.
그리고 제시는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채로 새삶을 찾아 떠났습니다.
월터는 모든 진실을 털어 놓았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가족들을 위해서 였으나
결국은 본인의 만족을 위해서 마약을 제조했다는 것을.
몰락하는 중산층의 비뚤어진 욕심은 비극으로 마무리되었고
정말 깔끔한 마무리였다고 생각됩니다.
굿바이 하이젠버그
@브레이킹 배드는 몰락하는 중산층의 고등학교 화학교사가
암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고 가족들을 위해 돈을 남기려 99%순도의
필로폰을 제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