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가 언급되었으나
성현아가 맞는지 조차 확인안됨
황수정은 아님
대형조직은 아니고 얼굴 반반한 애들 연락처 가지고있다가
돈있는 사람들 여행갈때 같이보내주고 그런다함
브로커 영장 두번 기각됨
확정적인 증거도 수집못함
확인된 여자중에 연예인이라고 부르기 민망한 정도로
방송에 노출된 여성이 몇있고 나머지는 연예인도 아님
문화일보에 내용설명하였으나 기사를 찌라시처럼 쓴다고함
검찰총장이 이런사건을 별로좋아하지 않아서
안산지청에서 안절부절잼
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