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에서 최근 실시한 캠페인 입니다.
같은클럽, 같은 인원수, 같은시간 모든 상황을 동일하게 만들고
이틀간 실험을 합니다,
첫날 그저그런 선곡의 DJ의 경우 1050잔 혹은 병 가량이 소비되었으나
둘째날 신나게 잘놀아 주는 DJ의 경우 650잔 혹은 병 가량이 소비되어
500잔 가량의 차이를 보입니다.
클럽 안에서 DJ의 활약에 따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춤을 더 많이 추게 되고
술을 천천히 즐기면서 마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정체를 밝히는 둘째날의 디제이는 트랜스의 황태자 '아민 반 뷰렌!!'
이 캠페인은 젊은 소비자들이 클럽 혹은 파티 문화를 즐기면서
음주를 스스로 적절하게 즐기는 책임 행동이 필요함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보건부에서 할일을 주류회사가 나서서 하고있음
Dance more Drink Slow
춤을 더 추고 적당히 마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