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생각해보니 위플래쉬가 개봉한걸 알고 바로예매
뭐 이런 음악영화가 다있나. 액션영화 보다 더 폭발적이고 죽여주는 영화.
마지막 장면만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돋음 진짜 최고!! 극장에서 안봤으면 평생 후회할뻔..
음악영화 보다가 주먹 꽉쥐기는 처음이네 ㅋㅋㅋㅋㅋㅋ
광기에 광기가 전염돼서 완전 '미쳐버린' 음악영화
진짜 개봉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ㅜㅜ
+ 나오자마자 바로 OST CD 결제 두근거린다.
+ 시몬스 아저씨 히스테릭의 절정, 과연 아카데미가 선택한 남자
+ 귀가 달려있다면 절대 놓치면 안될영화
+ 아마 올해본 영화중에 가장 기억에 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