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 1977
Genre - Rock
Style - Pop rock, Art rock, Progressive rock
작사. 작곡 - John Woloschuk
희망은 등대지기의 불빛과같은 것.
희망은 우리의 꿈을 담금질 하는 사람.
희망은 사막에서의 시냇물의 존재를 믿는 것.
가장 힘이 센 별이며
항아리속에 담긴 축소된 세상.
그것이 크던 작던 그 모두가 희망위에서 순환하고 있습니다.
희망은 평화의 수호천사.
희망은 하늘로부터의 축복의 안내.
희망은 어머니의 사랑 안에 있는 마음.
생각을 품지 않으면 전혀 계획할 수 없고
바다가 없이는 배가 다닐 수 없듯이
희망이 없으면 용기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 길이 있어요. 우리가 쓰러진 바로 앞. 바로 우리 눈앞에...
보이지 않나요?
이길이 성공의 문으로 이끌고 있어요.
나를 이끌어 통과하게 해요.
보이지 않아요?
와서 내손을 잡아요.
머리를 들어요
그리고 당신의 눈물을 말려버려요.
더 들어 앞을 봐요.
나는 보여요.
그래요.
평화의 빛 줄기가...
그 모든 빛이 나를 비춰요.
자 이제 희망을 느껴봐요.
마음에서의 해돋음을 느껴봐요.
희망을 주는 것은 전 인류를 교화시키는 것이죠
하지만 희망을 잃는 것은 장님과 같은 어둠속에 같히는 것이에요.
믿음이 두려움에 굴복할 때
동기의 이유가 사라질 때
희망을 버리면 모든 것을 잃는 거예요.
희망을 버리면 그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