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200만 원 목표로 했던 챌린지가 많은 참여로 중간에 2000만 원으로 올랐지만 그 목표도 초과달성
6년간 사건사고 없이 정말 열심히 살아온 그룹이 하루아침에 온갖 비난을 다 받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사과를해도 그저 욕하기 바쁘고 방송사와 기자들은 며칠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불나방처럼 달려들고...
케이팝에 관심조차 없던 6년전으로 되돌아갔으면 싶지만 이 멋진 그룹을 계속 응원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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