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주여주 딸내미 블래이크!!!
빼면 볼게 많네요
전형적인 재난영화이고 의붓아빠는 언제나....
내용은 뭐 뻔하고
CG기술이 워낙 좋아서 이제 놀랍진 않으나 역시나 흥미롭네요
뭐 마지막으로 슴가만 보인다던 여주
전 눈동자가 더 맘에 들었습니다.
렌즈라도 낀것처럼 색이 오묘한데 보고있으면 계속 빠져들게 하는 눈동자더군요
여튼 킬링타임용으론 뭐 최고네요
하지만 때리고 부수는 장면은 2012보단 확실하게 덜할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도시 재난이랑 지구 재난이랑은 스케일이 다르니까요!
주인공이 드웨인 존슨이니 엄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