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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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은 너로 정했다 (2) 2013/08/12 PM 02:52





는 더 후라이팬



말복을 기념하여 (백숙은 어제 먹었으니) 성스러운 치킨을 먹기로 결정



+ 시원한 맥주도 헤헤



메뉴는 정하였으나 장소가 애매하여 구디단에서 먹을지 안양에서 먹을지 갈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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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라이팬 완전 사랑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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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살이 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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