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로 몬헌에 입문해서 191시간만에 헌랭 100 달성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태도만 500번 넘게 사용했네요
하나만 죽어라 팠는대도 하면 할수록 부족함이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잘 만들었어요 정말
위쳐 이후로 연속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한건 몬헌이 처음 같아요
역전고룡 잡느라 좀 시들했지만 태도유저라면 다들 쓰는 천상천하무쌍도 셋팅입니다
강인주가 있으면 셋팅을 다시 해야하는데 나오질 않네요... 덕분에 미완성 상태로 쭉 쓰는 중입니다
무기커강 이후로 셋팅해서 쓰고있는 멸진룡 회복셋입니다
치유주 하나가 없어서 가호주로 쓰고 있어요
회복셋에 부동복장이면 두려울게 하나 없죠
태도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이 들어서 차액으로 갈아타려고 장비 준비는 다 해뒀는데 증탄주 포술주를 못 먹어서 보류중입니다
다음달 슈로대 나올때까지는 쭉 달릴 예정인데 그때까진 나와주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