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감상 완료...
빵빵 터지는 재미가 아니라
손에 땀을 쥐는 재미랄까..
멤버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습하면서 실력 늘어가는
모습 보이는게 보기 좋네요.
특히 박명수옹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전하는거 처음 보는거 같아요.
흥미진진한 재미가 계속 되는 가운데 길이 몸개그로 빵 터트려 주는군요.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주는게 더욱 웃겨 ㅋㅋㅋ
스피드 레이서 특집 앞으로도 계속 기대가 됩니다.
해오락이 접속 : 5376 Lv. 73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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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킷 한 번 나가보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