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락이 MYPI

우정은 마법입니다
해오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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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거] 막중한 의무를 받은 기자 (0) 2011/06/26 PM 12:14


<방귀대장 뿡뿡이>의 ‘달려라 달려, 택배놀이’에 참여한 하어영 기자(haha@hani.co.kr)가
다람쥐 분장을 하고 알밤을 전달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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