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에 따라서 좀 매출이 좋거나 담당 판매원이 오래해서
믿음이 있거나 협력업체 지역담당자가 좀 괜춘한 경우에는
시식용 막 풉니다 시식용 막 풀어서 매출만 잘나오면 그까짓꺼
터치 안합니다
그런데에서 시식용때문에 화내는건 위와같이 개념없이 와구와구
먹어서 다른 손님들이 못먹어서 관심을 못끄는경우죠
반대로 판매자가 단기 알바거나 중소업체가 잠깐 세일차 들어온
거거나 지역담당자가 거지같은 경우는 시식용 아주 쥐꼬리만큼
주거나 많이 하면 개까입니다 근데 어느정도 정해진 시간에는
시식을 항상 해야하죠
그래서 사진같은 사람있으면 개같이 봅니다 자꾸 쳐먹으니
시식시간채울 분량이 없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