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거] 위험한 동물들.jpg

    거대 비둘기

돌고래가 사육사의 실수로 물 밖으로 나오자 먹이로 인식하여 날아온 거대 비둘기를 사육사가 제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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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치킨

먼 공룡이 지구를 지배하던 시절 티라노와 같은 크기로 달려드는 닭은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만렙토끼

현재도 존재 하는지 알수 없는 토끼 본명은 '보팔래빗' 사람 하나는 우습게 씹어먹는 괴물

캥거루

캥거루는 인간과 같은 지능의 소유자로 자기 근육을 발달 시키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여 인간에게 자기 자신을 과시한다.

'매'가트론

뒷다리로만 일어섰을 때 키는 인간이 가장 인상적이라고 생각하는 180Cm

이 동물을 모티브로 트랜스포머의 메가트론이 만들어졌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전투 코알라.

한 사진 작가가 남긴 마지막 사진으로 알려진 엄청난 크기의 코알라.

째원

인간들중 유일하게 현무살법을 구사할수 있는 능력자이다.

그의 능력은 전부 알려진것이 아니다.

하마

사진은 하마가 인간을 사냥할때 찍은 사진이다.

[곰돌아굴러]

거대비둘기;;

[아임쏘해피]

조련사가 고무판 끄는거잖소

[대매신[어니스트 베델]]

하마는 난폭해서 길들이기 불능이라고 함. 하마한테 한번 물리게 되면 물린부위가 몸에서 삭제된다. 사실 대단히 위험한 동물로 달리기 속도는 시속 50km까지 나옵니다. 하마한다 잘못걸리면 죽습니다.

[사토나카 치에]

거대비둘기는 유머임ㅋㅋ;;

[DISC X]

중간에 캥거루신의 위엄.
팔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