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렌 대학교 고생물학자 등 연구팀은 유럽연합 방사광가속기(ESRF X- 레이) 등 특수 장비를 이용해 약 1억년 동안 반투명 호박 속에 화석 형태로 갇혀 있던 수백 마리의 벌레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복원시켰다.
1억년 동안 호박 속에 갇혀 있던 고대 파리, 거미, 개미 등 다양한 종류의 벌레들은 다리의 털, 날개에 난 작은 구멍, 얼굴 표정까지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고해상도로 복원되었다.
The truth is out of our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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