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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미를 하야 하야 하야해~~라고 개사해서 부르는거 유쾌하게 따라불렀습니다.
중고생들도 많은데 참 말도 잘하고 논리도 정연하고... 뉘집 아들딸인지는 몰라도 잘 컸다 싶다만요.
바로 옆은 둘째 그 옆은 첫째입니다 ㅎㅎ 기특하게 구호도 잘 따라 외치고...자랑스럽다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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