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우리는 끔찍한 것을 목도했습니다.
비탄이 우리의 눈앞을 가리고,
두려움이 서릿발처럼 우리의 심장을 찌릅니다.
허나, 무너진 민주주의와 스러진 평화의 잔해 위에서
우리는 목놓아 외칩니다.
"다시"
우리의 불빛은 어둠을 꿰뚫고,
우리의 노래는 얼어붙은 심장을 녹입니다.
보이십니까 우리의 불빛이
들리십니까 우리의 노래가
그렇다면 절망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다시, 우리와 더불어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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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만지뷰만지 접속 : 5874 Lv. 64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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