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뭐시기가 지하철 출입구에 마스크 쓰라는 안내문 영어로 안되있다고 지적질.
참고로 이분 고등교육 한국서 받으신 분.
전 포브스 컬럼니스트, 미무역대표단 연설문 쓰시던 분이 " 아니 왜 서울에서 영어야 되는데?" 타골.
코리아 헤럴드 기자분은 " 영어 중국어 안내 많은데?"
대한민국 국민 일리야는 " 어디가나 영어 안내 많은데 왜 가짜뉴스 퍼뜨리냐"고 일갈.
몰랐는네 그간 기사, 트윗보니 아주 주옥 같음.
블룸버그엔 이유경 (요즘 기사/ 트윗 없음. 짤렸나?), 샘 킴 같은 또다른 혼모노들 있던데
이쯤되면 이런 애들만 뽑는 불룸버그가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