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처럼 만드는데는 모델링 비용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리얼과 만화 그 사이의 느낌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 테스트로 피부 재질을 입혀봤습니다.
스캐터링을 정석으로 만든 것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투과가 되는 듯한 느낌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드디어 게임의 시작인 '실험실'이 완성되었습니다!
현재 이야기와 스테이지의 레벨 디자인을 꾸미고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리소스를 개발하는 시간이 더 들어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