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실험체의 첫 등장씬을 만들었는데, 역시 이런 장면은 바이오하자드1의 그 장면이지!
라는 기분으로 오마쥬를 하고 있습니다.
VR이기에 클로즈업 연출 같은건 못하지만 나름대로는 바하에 바치는 저의 러브레터같은 기분으로 작업중!
일부러 게임을 무섭게 만들지는 않고 있어요.
제가 무서운 게임에는 약해서 딱 즐겁게 분위기를 즐기는 정도의 무서움으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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