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에게 알파 테스트 버전을 보내기 위해서 구색을 갖추어서 나온 화면입니다.
다행이 재밌다는 평이 나왔고 개인적으로는 첫작이였던 스매싱 더 배틀의 전투가 무척 깊이가 없었기에
전투에 공방을 신경썼는데, 그 부분을 좋게 봐주셨습니다.
5월말이 BIC에 제출해야 하는 기간인데, 열심히 개발 중입니다.
플레이 영상도 조만간 공유할 수 있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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