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처럼 만드는데는 모델링 비용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리얼과 만화 그 사이의 느낌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 테스트로 피부 재질을 입혀봤습니다.

 

 

스캐터링을 정석으로 만든 것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투과가 되는 듯한 느낌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드디어 게임의 시작인 '실험실'이 완성되었습니다!

 

 

 

현재 이야기와 스테이지의 레벨 디자인을 꾸미고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리소스를 개발하는 시간이 더 들어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ㅠㅠ

 

 

 

 

 

지스타 기간동안의 오버턴을 플레이해주신 분들의

리액션 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플레이 해주시고 관심 보여주신 분들에게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초 발매때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정말 재밌게 해주신 분들을 넣고 싶었지만 최대한 문제가 안되는 분들 위주로 영상을 편집했습니다.

초상권은 중요하니깐요. 

 

플레이를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드디오 지스타 마지막날!

다들 재밌게 즐기고 계신가요? 오버턴은 한번쯤은 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HTC VIVE 부스에 전시되어 있고 전시회장 내부가 아닌 전시회장 로비의 제일 오른쪽 카페 뒷편의 공간에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티켓이 없어도 시연이 가능한!!!

 

루리웹 게이머 분들이 꼭 한번씩 플레이 해주셔서 피드백을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연해주시고 가셨습니다.

다행이 즐겁게 즐겨주시고 게임의 가능성을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솔직히 자신감을 많이 가지게 되네요.

 

남은 토, 일요일에도 시연이 가능하니

아직 플레이 못하신 분들은 꼭 한번 플레이 해주세요!

 

 

어제 프레스 데이때는 루리웹 장원님도 오셔서 플레이 해주셔서 무척 기뻤습니다!

다음에는 꼭 소녀가 들어간 빌드로^^;;;

 

 

오늘부터 본격적인 일반인 참관이네요.

꼭 HTC VIVE에 들려주셔서 오버턴을 한번 플레이 해봐주세요.

피드백도 많이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붉은색 오버턴 후드를 입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아는체도 좀 해주시고^^;;

지스타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