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눈으로 바라 볼 때 어제와 같은 오늘이지만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나 신뢰해
현실의 눈으로 바라볼 때 눈앞의 세상이 전부 같지만
내 안에 계셔 늘 함께 하시는 성령님 새 일을 행하시네
주께서 광야의 길을 내고 사막의 강을 만드시니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나 찬양 하리라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 온 맘 다해 주 찬양해
나의 영혼이 주님의 뜻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 온 맘 다해 주 사랑해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길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