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만이 할수있는 일을 맡기기 위해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고통의 이유는 하나님을 떠나 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사랑받아서만 채워지는 갈망을 지닌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버린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 갈망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사람은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채워지지 않는 갈망을 채우기 위해 평생을 깊은 목마름으로 살아 갑니다. 조만간 사라져갈 것들에게 자신을 완전히 채워줄것을 강요하고, 이 들어줄 수 없는 요구가 이루어지지 않은데 대해 분통을 터뜨리며 살아갑니다. 불만과 공허와 권태와 상실감과 깊은 외로움이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을 가득 채웁니다. 시기와 분노와 원망과 질투와 싸움이 하나님을 떠난 사람에게 찾아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