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이라고 아시나요
군생활 하면서도 토이앨범은 정말 밤에 잘때마다 틀어놓고 자고 했었고 정말 노래들 하나하나 다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투명인간 이 노래는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아는 동생이 잔잔한 노래라고
보내준 노래가 Kings of Convenience - Cayman Islands 인데
곡의 분위기는 다르고 도입부도 다른데 가사 전개나 느낌이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네이버 검색을 좀 해보니 저 노래 말고 같은 그룹의 이 노래
kings of convenience - I don't know what I can save you from
랑 예전에 표절 시비가 있었으나 아니라고 해결되었다고 해놨는데 이건 솔직히 전주 말곤 잘 모르겠네요.
아 모르겠다
막상 아니라고 생각하고 들으니 아닌거같네
족발이나 시켜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