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이 오네요.
성전을 몰고 다니는 마성의 여자가 올리 아닙니까.
그리고 ssr 순서도 천공성 풍신이 갓, 할로윈의 뮤즈가 맨이니
다음은 데몬 차례.
그리고 더더욱 확신이 드는건 할로윈 보상에 데몬 카드가 없다는 점.
아하하 데몬의 시대가 도래하는거다아!(...는 꿈)
올리 두장 짱박혀 있는거 풀에볼 시킬 때가 온듯요.
헤카 팔고 남은 백이십홀파를 원없이 써주갔어.
이히히히히
전쟁이다, 이쇼키들아.
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