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퀄리티도 좋은 것 같고...
아틀라스 빠라서 일단 데빌 서바이버는 시청 확정이고,
취성의 가르간티아도 설정이 맘에 들어서 킵 중입니다.
진격의 거인이야 뭐 안보면 섭섭한 작품이니 당연히 보고,
내 청춘코메디는 잘못 됐다도 처음 제목 보고는 단순 뽕빨이겠거니했는데, 주인공이랑 여주인공의 대화가 인상깊어서 계속 봐야겠더군요.
여동생물은 별로 안맞아서 내여귀는 패스... 어쨌든 볼거 많은 2분기라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