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실을 일찍 알려줘서 사회에 나갔을 때 적응이 쉽도록 한다.
2. 어릴 때엔 순수하게 키워서, 사회에 나갔을 때의 충격이 상쇄되게 만든다.
애는 애답게가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최근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그건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연애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아직 보육 단계까지 갈 수준도 아니지만, 미래라는 것을 미리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으니까요.
만약 자신이 애를 키우게 된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