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의 죽음 부분에서 나온 테마인 Sigrid의 Everybody Knows.
저스티스리그 극초반작업은 잭스나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슈퍼맨 없는 혼란한 세상에 대한 묘사와 OST의 시너지효과로 강렬한 도입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진 전 정말 좋았어요. 슈퍼맨의 희생과 그 파장을 알려주는 딱 여기까지만.
그 뒤야 뭐 다들 아시다시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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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가 참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