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해외보다 국내에서 더 많이 질렀던 해 같아요.
게임
스팀
철권7 시즌패스2 구입
드래곤볼파이터즈 시즌패스 구입
시드마이어의 문명6 DLC 게더링 스톰 구입
엑원
게임파라 - 다크사이더스 1,2,3 구입(스틸북 구하려다가 1,2 중고까지 손 대어버린...ㄷㄷㄷ)
마소 스토어 -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골드에디션(pc로 있지만 엑원 할인에 결국 질렀습니다 ㅠ)
PS4
게임파라 - 서지1 구입
호라이즌 제로던 컴플리트 에디션(시즌패스만 살려다 이게 더 싸서 그만...)
의류
푸마 공홈 세일 - 바람막이 자켓이랑 롱패딩 샀습니다.
나이키 에너지 위크 - 흰색 신발 샀어요
티몬 패션위크 - 경량패딩 질렀습니다.
CFS 세일 - 아스날 스타디움 자켓 18-19시즌 샀어요.
11번가 - 아버지 생신 선물용으로 닥스꺼 지갑 샀어요.
식품
우체국쇼핑 - 조생감귤 10kg 샀습니다
티몬 - 고구마 5kg 구매했어요
컴퓨터
아마존 - 3500x랑 ssd 500gb 샀어요.
코리아 블프세일이 박하다고는 하지만, 올해 체감으로는 우리나라 세일율이 작년보다는 많이 높았던 것 같아요.
물론 블프도 눈돌아가는 세일들이 종종 뜨긴 했지만, 뭔가 제가 관심이 없는 품목들이라 그런지 별 감흥이 없더라고요.
이제 또 내년 블프를 대비해 매달 5만원씩 모아야겠네요 ㅠㅜ
남은 사이버먼데이랑 박싱데이도 대박딜들 하시기를 빕니다!
전 총알이 더이상은 남아나질 않아서 이만....
데빌메이크라이5/ 이블위딘2/레지던트이블 re2/레지던트이블7골드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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