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하는 밴드의 숫자도 상당부분 줄었고 허리진 또한 상당히 부실한 느낌.
헤드라이너의 무게감은 굉장하지만 라인업의 밸런스는 역시 2013년이 훨씬 좋았다.
근데 라이드가 장기하와 얼굴들 아래 슬롯이라니 말도 안돼...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건 데이브 그롤형... 많이 아플텐데 어떻게 되려나
이 라인업에서 푸파이터스가 빠진다면 정말 치명적일텐데...
락덕후 접속 : 6901 Lv. 85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