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다름 아닌 제가 맹근 화장품. 으하하...
올해 2월부터 준비해서 두어달이면 생산 다 해서 여름 되기 전부터 판매를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거슨 오산.....
그래도 어쩃든 뭐 물건이 나오긴 했네요. 아 정말 감격에 감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짜 그 마케팅 공부하면 나오는,
대표님들 보시기에 직접 만든 제품이 자식같겠지만..... 의 말이 이해가 되네요. 되게 애착이 가고.. 소중한 내새끼 같네요... ㅋㅋㅋ
휴.. 정말 이제 물건말 잘 팔리면 되는데... 말이죠 ㅋㅋ
화이팅 해야죠! 으쌰! ㅋㅋㅋ
너무너무 예뻐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