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인 사랑샘아동복지센터에 가서 센터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제가 만든 화장품을 선물 해주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아이들을 응원한다고, 우리사회가 그들을 방치하고 있지 않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어요.
비록 줄 수 있는게 제가 만든 화장품 뿐이라 그것만 주고 왔지만 아이들이 좋아 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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