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떡밥은 열심히 뿌려대고 있는데 안즉 입질 이 없다.
2. 최근에 본 짤에서 영업에게 중요한건 누구에게, 언제, 무엇을, 왜, 어떻게 따위가 아니라 얼마 라는 것을 봤다.
음-음- 공감 됩니다. 일단 중요한건 파는거지.
3. 예전에 일을 하면서 사업을 함에 있어 초기 자본이 있다면 그 1/3은 R&D, 1/3은 생산, 1/3은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듣고 보고 했건만 막상 시작을 함에 있어 마케팅을 넘나 안일하게 생각 했던 것 같다. 눈에 들어야 사거나 팔거나 먹거나(?) 버리거나(!) 할텐데 일단 보이질 않으니....
4. 일단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있긴 한데... 생각하면 할 수록 더 내려놓아야 되지 않나 싶기도 한다. 마치 미생에서 양말과 속옷을 팔던 신입 사원처럼..
5. 안되면 되게하라 이거 해병대 구호고 볼 때마다 꼰스러워서 안좋아 했는데.... 하.... 가족의 생계를 생각하니 안되는게 어디있어?!가 되어 간다. 좋은 쪽으로 되어 가야 할텐데.....
6.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는데 이놈의 해는 언제 뜨는 것인가?ㅋㅋㅋ
7. 쿠팡 물류센터에 하루 일급받고 일 한적이 있는데 경기가 안좋은건 확실히 아닌 것 같다. 내가 만든게 아직 안팔리는거겠지........ HA......
8. 존버는 승리 한다는 정신으로 오늘도 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