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에서 밥을 축내다.. 안되겠다 굶겠다 싶어 루리웹 홍보갤에 가서 좀 도와주시라 하고 글을 씀
2. 높은 조회수와 추천, 댓글로 힘을 얻음
3. 하지만 힘 만으로는 살기 힘들어(ㅋㅋ) 먹고 살고자 일거리를 찾아 봄
4. 쿠팡에 지게차 운전하면 돈을 좀 준다기에 지게차 운전 면허증(3톤이하)를 딸려고 알아 봄
5. 그러던 와중에 옛날에 일했던 법무사 사무실에서 연락이 옴
6. "간단한 알바가 있는데 해보지 않을래? 몸이 힘들진 않을거야"
7. 갑니다 가요. 선생님 돈이 최고야 늘 짜릿해
8. 그 와중에 집에만 오면 현기증으로 자빠질 위기 -> 혈압약 때문인듯 하여 다른 병원 가서 진료하고 혈압약 바꿈
9. 교통사고로 다친 허리가 낫질 않아 한의원으로 변경 > 추나를 하는데 한의사 선생님이 아이고 멀쩡해 보이는데 멀쩡하지 않네 시전
10. 하는 일은 담보대출 하는 사람들 서류 작업 하는건데 휴 나도 돈 빌리고 싶다. 한국에 집 가진 사람이 이렇게 많았나..?
11. 화장품은 언제부터 팔릴까. 사실 한국 사람들은 화장품을 안쓰는게 아닐까...?
12. 추워지면 건조해지고 건조해지면 화장품을 쓰는데 왜 추워지는데 비가 오고 촉촉해 지는걸까...........? 내 눈가도 같이 촉-촉-... 한 초코칩.... 먹고싶다..하 당땡겨 자 먹은 듯 눈가가 촉-촉-...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