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펀샵에서 이벤트 진행 중 -> 기대평을 쓰면 추첨을 통해 제품을 보내 드려요! 라는 이벤트 인데....
참여율이 넘나리 낮다고 연락이 옴 (대충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따 짤)
비슷한 시기에 이벤트 들어간 면도기는 기대평이 20개나 달렸는데.... 라길래 주변 친구 친지 동생 형 엄마 아빠 언니 누나 모두에게 도와 달라고 읍소 중..
덕분에 8명이 기대평을 달아 주었으나 면도기의 절반이라... 루리에 도움을 요청 하는 중...
기대평 써서 당첨되면 본품 하나 드린당께요... 좀 도와주십셔 성님들.. 루리의 쩡으로 쫌.... ㅠㅠ
여기서 참여 해주심 됩니다. ㄱㅅㄱㅅ 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75535
아니 뭐 기대평도 달고 구매도 해주시면 충성충성 충성충성 -0-)>
2.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 교육을 다녀 옴
원래 난 안가도 되는데.. 회사의 책임판매관리자가 아버지...라 혼자 다녀오세요 라고 하기가 참 거시기 해서 같이 다녀옴
마지막에 시험을 본다고 하며 강의 초반에 사실상 답을 다 알려준 통에 찍어두고 적어두고 함
그래서 시험볼 때 미리 적어두고 찍어둔거 보면서 풀고 있는데.. 좌우 앞뒤 다들 넘나 진지하게 책 펴보고 있더라. ㅎㅎ...
어쨋든 아부지는 답 다 적은 시험지를 옆에 뒤에 사람들에게 공유 했는데 (이랬는데 그 멤버 다시 모여서 교육 받을지도,....)
왼쪽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답 안보여줌
왜냐하면 그 사람은 수업 1교시 끝나고 사라져서는 마지막 시간 절반쯤 하고 나서 다시 나타남. 양 손에 무슨 쇼핑백을 가득 들고는....
그래서 얄미워서 안보여줌 ㅋ_ㅋ 문제 끙끙대며 풀고 있던데. 사람의 상도의가 있지.....
3. 초장기 프로젝트 '문화승리 프로젝트' 진행
화장품을 파는 것도 좋지만 궁극적으로는 문화가 더 어마어마한 가치와 힘이 있다고 생각해 주변의 젊은 (곧 유명해질 ^^ㅋ) 작가와 콜라보를 진행
첫 번째 작품인 '플라워 보이캣' 스티커가 출시 됨
다음 주 정도부터 판매를 할 예정인데 이것도 좀 팔렸으면 좋겠다. 후후.. 뭐.. 취향인 사람은 어딘가엔 있겠지....호호....;ㅅ;
4. 오늘은 길게 길게 적어서 이걸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