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떻게 어떻게 알게된 분 소개로 국밥을 파는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냉동 국밥을 파시는 분이었는데 서로 통하는게 많더군요. 그 분 집에 놀러갔더니 눈 앞에 MB 구속 기념 수건이 뙇 하고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분께서 제 사연을 들으시고는 딱하도다 젊은이여.. 하시며 국밥 파는 스토어팜에 올려 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
국밥집에서 파는 화장품이라니 좀... 새롭네요 ㅋㅋ 재미도 있고 ㅋㅋ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ㅋㅋㅋ
음... 제 스토어 보다 더 많이 팔리는건 아니겠죠...? 그래도 좋긴 하지만 뭔가... 음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