琳☆

원래 저정도 사람은 애시당초 인성이 글러 먹었음. 지금 우는 소리하는것도 잠깐 면피용도.

그러다가 쫌만 머라하면 바로 성격대로 행동함.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가려쓰느거라는게

기분나뻐도 어쩔수 없음. 저런 사람은 근처에 안오도록 굳이 오면 내가 회피하는게 답임.

술먹고 주폭으로 3-4번째 경찰서 갔다가 결국 징역 8개월인가 살고 나온 후배녀석.

그냥 손절함. 말려도 본인 이야기로는 주체가 안된다나. 경찰서 가서 합의 해달라고 무릅꿇고 눈물 흘리다가

피해자가 끝까지 안해준다니까 돈 필요없고 그냥 살아라 하니까. 경찰서에서 의자던지고 피해자 죽이겠다고

난리침. 합의 안해주면 출소해서 복수한다고. 원래 그런 인성의 소유자임.

출소해서 밥한끼 했는데. 조금 바꼈나 했더니 말하는거 보니 그대로임 복수야 귀찮아서 안한다지만.

왜 나한테 시비를 걸었냐고 사실 경찰서 간게 몇번이지 그보다 2-3배는 더 사고 쳤는데.

서초동 살고 아빠가 돈으로 많이 막아줬음. 부모돈으로 프랜차이즈 몇개하면서

외제차 몰고, 무슨 백종원인거 마냥 자랑질 해도 그래도 착한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7-8 년 봤던 후배인데. 그냥 밥값내주고 술 사주고 그날이후로 손절해 버림.

저정도 상습이면 사람 안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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