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변기 아래에 물이 똑 똑 떨어진다고 해서.
노가다의 정신 -안되는게 어디 있어~- 으로 부속을 사다가 갈았습니다.
다른건 수월하게 했지만 변기 가운데의 큰 부속을 못 빼서 끙끙 대다가
칼로 플라스틱을 잘라내서 -_-; 처리하고 교체를 했네요.
땀을 엄청 흘리고 물도 맞고 했지만 그래도 뿌듯 합니다. ㅎㅎ...
여러분은 돈 주고 교체 하세요... ㅎㅎ... 돈이 최고야...ㅎㅎ
민호☆ 접속 : 4334 Lv. 5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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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부르는게 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