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석에 물이 맺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너무 놀래서 보일러 풀로 돌리고 있어요.
마침 다른 구석에 누수 때문에 곰팡씨가 부동산의 일부를 점유하려고 하길래 계속 곰팡이 약의 매운 맛을 보여 주다가
이번엔 맘 먹고 자본의 참 맛을 보여 주려고 해요.
근데 그 전에 저부터 더워 죽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하... 계약 끝나면 비 안새는 집으로 이사 가야지...흑흑...
민호☆ 접속 : 4337 Lv. 5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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