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접속 : 4334   Lv. 52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81 명
  • 전체 : 1227151 명
  • Mypi Ver. 0.3.1 β
[기타] 방송대... 포기할 수 없는 애증의 이름... (4) 2022/04/11 PM 04:19


휴.. 일단 오늘치 목표.. 과제 2개 완료했습니다. 흐흐...


의식의 흐름에 따라 과제를 쓰고 덮고 제출하고! B 이상만 나오길 기도하며....ㅠㅠ..



제가 가진 방송대 학번이 5개 인데요. ㅋㅋㅋㅋㅋ


연히 앞의 4개 학번은 다 제적 상태 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매번 할 때마다 조금씩 더 하네요.


첫 번째 학번은 중간 과제물도 안 했는데..


지금은 1학년을 무사히 마치고(ㅠㅠ) 2학년을 하고 있단 말이죠...


어쨋든 2학년까지 마치고 더 하던가.. 편입을 하던가 하고 싶네요. 하여튼 어쨋든! 이번에야 말로 꼭 졸업을 하고 말겠어요...




예전에 방송대 등록할 때 졸업 못할거라고 호언장담하던 친구녀석아....


그래도 임마 어쨋든 1학년은 끝냈어... 젤 처음 시작이 2009년이지만.. 그 때부터 성실하게 했다면 대학 2번 졸업 했을 기간이지만....


하여튼 하고 있어 임마...흑흑...



신고

 

보반    친구신청

하여튼 하고 있어 임마 ㅋㅋㅋㅋ 엌ㅋㅋㅋㅋ

데이나잇    친구신청

방송대가 원래 어렵기로 유명하죠 ㅎㅎ

힘내세요! 화이팅!

TEAMSOCOM    친구신청

전졸하고 직장생활하면서 학벌에 대한 유리천정이 느껴지다보니
방통대 편입해서 3~4학년 과정을 마치고 4년제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진급을 앞두고 있던터라 인사시즌이 지나기전에 4년제 졸업장이
필요하다보니 방학시즌때는 무조건 학점 꽉꽉채워서 6개월 빠르게
조기졸업을 했고 그게 아니었다면 복수 전공할 껄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하네요.
졸업요건 맞춘다고 아쉽게 부전공으로 돌렷지만 이직하려니 부전공을
큰 의미가 없네요 ㅠㅠ

갈증    친구신청

할때 바짝해야합니다
쉬다 하자 하면 못해요 ㅠㅠ
저도 일이 너무 힘들고 바쁠때 했는데 한번 쉬면 쭉 쉬어버릴까봐 꾹참고 했는데 지나고 보니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