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저녁을 조금만 많이 먹어도 자다가 깨서 토하고 난리를 치는군요.
오늘은 아니 내 뱃속에 이렇게나 많이 들어가 있었다니!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내보냈는데..
내가 그렇게 많이 먹었나...? 싶기도 하고 -_-;
아으 죽겠네요..ㅜㅜ
나이 들어서 소화도 잘 안되고..흑흑...
민호☆ 접속 : 4334 Lv. 5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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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간짜장 곱배기에 깐풍기 신나게 먹고 새벽에 다 토해낸적 있어서
기름진 음식은 먹더라도 적당히 자제하려고 노력합니다.
대신 소화잘되는 국밥이나 물에 삶은 수육 같은걸로 대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