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에 전쟁 발발은 개인적으로 예상 못했음 그러나 윤이 집권했을 때 정책 방향은 해외 흐름과 상관 없이 저 기조일 것이 명백함을 대선 치르기 전부터 충분히 예상 가능했음.. 왜냐, 2030 시절 이명박근혜와 간판만 갈아치운 한나라당을 겪었으니까.
그래도 땅박이는 노가다십장출신이라고 지가 토건 몰빵 짬짬이에 도가 터놔서 갱제 대통령 경력팔이로 스스로 총대매고 광팔았지만, 윤은 뭐 검찰 벗어나서 다른 경력 있음? 뭐 알긴 앎? 꿔다 논 보릿자루면 어느 의사대로 흘러갈지는 뻔한 거
이런 세력을 선출해 놓습니다 캬 그리고 민주당 탓만 하는 기만적 패배주의
개소리를 그럴싸하게 보일려면 팩트와 구라를 섞어서 짖어라.
딱 콘크리트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가득 담은 정크푸드 같은 글이네.
첫단락은 이미 충분히 예측되어있던 일이고,
굵직한건 팩트지만 나머지는 단편적이고 조잡하다.
두번째 단락부터는 그냥 대놓고 자기주장을 위한 구라를 섞고
금리를 올리고 긴축하는게 좋은일이라며 떠들던 작년의 자신들을
정통으로 반박하는 내로남불. 하지만 미국에 금리를 안맞추면 우린 뒤지는걸?
미 연준을 욕해야겠지. 그리고 지금 사태로 이득챙기는 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마지막으로 원자력발전 때려부신 전 정부를 원망해야지.
그럼 이제 여기서 이 헛소리가 그럴싸해지려면,
이번 정부가 임금 상승을 막고, 노조를 때려잡아야겠네.
그러길 바라는건가? 이정도면 현 정부가 망하게 하기 위해
나라가 망해야한다는 주객전도식 개소리.
마지막 문단은 그냥 말그대로 헛소리.
자동화가 그렇게 간단한가? 전 정부가 자동화를 막아서 못했던건가?
그리고 이명박때 그렇게해서 저소득층이 다 망했다고?
그냥 자기가 떠드는대로 역사가 껴맞춰지길 바라는건 아니고?
콘크리트들 수준이 이렇다.
지금 자기들 내부부터 어떻게든 챙겨서
다음 총선에는 무조건 이겨내야 하는 시기인데,
하는짓이라고는 아직까지 정신못차리고 선민의식으로
이대남 찾으며 꼰대식 지적질 하느라 정신을 못차린다.
이러니 뭘 기대할까.
이놈에 홍대병들마냥 홍위병들마냥 정신나가서 남들에게
손가락질 하는것 말고는 할줄아는게 없어서 결국
자기 내부에도 총질하는 이런 인종들이
콘크리트의 자리, 팬덤의 자리에서 사라지니 않으면,
민주당은 미래가 없다.
그래도 땅박이는 노가다십장출신이라고 지가 토건 몰빵 짬짬이에 도가 터놔서 갱제 대통령 경력팔이로 스스로 총대매고 광팔았지만, 윤은 뭐 검찰 벗어나서 다른 경력 있음? 뭐 알긴 앎? 꿔다 논 보릿자루면 어느 의사대로 흘러갈지는 뻔한 거
이런 세력을 선출해 놓습니다 캬 그리고 민주당 탓만 하는 기만적 패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