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습니다.
여름인데 물 말고는 뭘 바를 생각도 안 나는 여름이에요.
시원한 수영장이 간절하고.. 한참 더울 때는 그냥 다 벗어 던지고 시원한 물 속에 풍덩! 하고 뛰어 들어가서는
달달한 수박 한입 베어 물고 싶죠.
하지만 뭐.. 당장은 그럴 수 없으니 참고 견뎌야죠. ㅎㅎ
여름엔 너무 더운 나머지 얼굴에 아무것도 바르기 싫기도 합니다. 끈적이니까요. 더운데 끈적이는 뭐 발라두면 얼마나 열불나겠어요. ㅋㅋ
하지만! 진정한내피부는 끈적임을 최소화 해서 여름에 간단히 바르기 좋아요.
저도 매일 바르는데.. 크게 불편한것을 못 느끼고 있어요.
그런 좋은 크림을 때마침 1+1 하고 있어요.
우리 루리인들은 좋은거 싸게 구입 하시라구요! ^^ㅋ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